100일간 준비과정

★★ D-100 ★★
상견례 및 택일
상견례 일정을 잡는 것으로 결혼 준비는 시작된다. 양가의 부모님들을 모시고 앞으로 한 식구가 될 사람을 소개하는 이 자리는 보통 직계 가족이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교통이 편하고 찾기 쉬운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최소한 2주 전에 장소와 시간을 확정해 양가에 통보하고, 부모님들의 취향에 따라 한·중·일·양식 전문 레스토랑의 프라이빗 룸을 예약해놓는다. 택일은 상견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 양가의 경사일이나 제사일을 피해서 잡도록 한다.

결혼 정보 수집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 많은 웨딩 정보가 있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가 혼란을 가중시키는 경우도 있다. 모든 정보를 다 챙겨서 보려고 하는 것보다 알짜 정보로 가득한 사이트 몇 개를 골라 정독하는 것이 좋을 듯. 추천할 만한 사이트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갓 결혼한 사람들이 만든 웨딩 커뮤니티. 생생한 체험에서 우러나는 알짜배기 정보가 많다.
믿을 만한 웨딩 컨설팅 회사와 상의해 결혼을 준비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웨딩 잡지나 인터넷 사이트 검색으로 웨딩홀이나 스튜디오 선택에 대한 기본적인 기준을 정해놓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 디자인 등은 오려놓거나 출력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 전문가의 조언과 자신의 의견을 절충시켜가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다.

예식장 선택 & 계약하기
요즘 예식장은 석 달에서 백일 전에 잡는 것이 가장 좋다. 인기있는 웨딩홀은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기다려야 식을 올릴 수 있을 정도. 주말 황금 시간대 예식은 예약 경쟁이 더욱더 치열하다. 예식장을 선택할 때는 하객수를 고려하여 웨딩홀의 크기를 결정하고,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는지, 부대 서비스로 어떠한 것이 제공되는지를 잘 알아본 후 결정하도록 한다.

결혼 예산 세우기 & 혼수 리스트 뽑기
결혼에는 돈이 많이 든다. 그렇지만 알뜰하게 계획을 세워 계획적으로 구매하면 결혼 자금을 한결 아낄 수 있다.
쓸 수 있는 결혼 자금의 범위 안에서 혼수 품목을 정해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저축해놓은 자금과 은행 융자, 부모님의 지원금을 모두 합산하여 예산을 도출하는 것이 좋다.
혼수는 크게 가전과 가구, 침구, 주방 용품, 신혼여행, 예물 등으로 나누어서 신혼집의 크기와 형편에 맞게 품목을 작성한다. 인터넷과 백화점, 할인 마트 등의 팸플릿을 통해 정보를 얻고 둘이서 상의해 결정하도록 한다.
★★ D-80 ★★
피부 관리 시작

피부가 예민하거나 고민이 있는 신부들은 일찍부터 스킨 케어 및 뷰티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요즘에는 얼굴 라인을 축소하는 경락이라든지 여드름 피부를 치료함으로써 보다 화사한 메이크업을 약속하는 스킨 케어, 신부 마사지라 불리는 웨딩 패키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가장 아름다운 그날의 모습을 위하여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마지막에 활짝 웃는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신혼집 알아보기 & 계약하기
둘만의 보금자리가 될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은 결혼 준비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혼집 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예산. 여유 자금이 넉넉하여 초반부터 아파트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커플들은 전세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 전세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요즘에는 미리 정보를 수집하여 적절한 집을 계약하는 것이 좋다. 신혼집을 마련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위치와 크기이다. 직장의 위치와 적당한 거리에 있는 것이 좋으며, 18∼24평형의 신혼집 크기가 일반적. 두 사람이 충분히 논의한 뒤에는 낙점한 지역의 부동산 중개소를 방문하고, 인근의 모델 하우스를 다니며 마음에 드는 곳을 선정하면 된다. 주변에 병원이나 관공서, 시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혼집 알아볼 때 주의할 점
1 경제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전화, TV 전원 시설의 위치와 수량, 에어컨 배수관 구멍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2 욕실, 화장실, 주방에 수납할 공간이 충분한지 살핀다.
3 천장의 전등이 불량하지 않은지,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살핀다.
4 발코니 바닥면의 높이가 고르지 않아 물이 번지지 않는지 살핀다.
5 조리대와 식탁까지의 동선은 짧은 것이 좋다.
6 방음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한다.
7 뒤쪽 발코니 보일러실에 문이 달려 있어야 환기가 잘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예단 상의하기
최근 예단을 현금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정서상 야박하게 돈 봉투만 건네는 일은 어쩐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사실. 요즘에는 현금과 함께 현물 예단을 보내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 이것이 부담스럽다면, 직접 고르고 포장해 정성이 담긴 예단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인기있는 예단 품목 1위는 역시 한복. 예단용 한복은 35만원에서 60만원선으로 본견 소재에 손자수가 들어간 것이 인기이다. 이불 세트도 예단의 베스트셀러. 최고급 본견 이불 세트를 원앙 금침과 함께 마련하여 보내면 똑 소리나는 며느리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불 세트의 평균 가격은 물 명주는 20만∼30만원, 본견은 50만∼60만원선.
이외에도 보료나 반상기, 가전제품, 은수저 세트도 예단으로 적합한 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예단은 보통 신랑의 직계 가족과 사촌의 범위까지. 격식을 차리는 집안에서는 팔촌까지 하는 것이 관례이다.
★★ D-60 ★★
허니문 여행사 결정 & 계약하기
적어도 두 달 전에는 신혼 여행지를 결정하고 예약해야만 원하는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여행사별로 일찍 예약하는 커플에게 사은품이나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주고 있다.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허니문은 4박 5일이나 5박 6일 상품. 최소 1백20만원에서 1백7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허니문 패키지를 고를 수 있다. 허니문 상품은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너무 가격이 저렴하다면 일단 의심해볼 것. 현지에서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게 되거나 가이드의 횡포를 겪을 수도 있다. 일단 가고 싶은 곳을 국내와 해외 중에서 선택하고 인터넷이나 웨딩 전문지 허니문 기사를 통해 원하는 허니문 지역을 선정한다. 웨딩 커뮤니티에서 직접 허니문을 다녀온 커플들의 이야기도 참고하고 누릴 수 있는 서비스와 객실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조사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허니문 상품 고를 때 주의할 점
1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 현지에서 팁이나 가이드비로 횡포를 부릴 수 있다.
2 허니문 비행기가 어느 항공 소속인지 확인한다. 직항 노선인지 비 직항 노선인지도 확인한다.
3 호텔이나 리조트의 등급을 확인한다. 같은 가격이면 특 1급인 것이 가장 좋다.

청첩장 주문
결혼식에 참석할 사람들을 선정해 청첩장을 주문해야 한다. 두 사람이 상의해 디자인과 색상 등을 선정하여 제작하는데, 요즘 청첩장 회사들은 원하면 카드 샘플을 보내주므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 웨딩 사진이 들어간 청첩장이라든지 고급 리본과 술이 달린 청첩장, 최고급 수입 종이를 사용한 핸드메이드 청첩장 등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것이 많이 나와 있다. 가격은 장당 1백원대에서 4천원대까지 다양하며, 장수가 많아질수록 단가가 낮아진다. 보통 4백 부를 주문하는 것이 일반적.

웨딩드레스 고르기
결혼식의 신부를 가장 빛나게 해줄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다. 드레스 숍은 적어도 두 달 전에 예약해야만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 특히 결혼이 많이 이루어지는 봄이나 가을에는 인기있는 드레스를 대여하려는 경향이 많으므로 일찍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웨딩드레스는 보통 대여가 일반적이지만 보디라인을 살리고 독특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맞춤 대여가 가능한 숍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원하는 디자인을 정확히 생각해두고 있다면 고르는 것이 훨씬 쉬워질 듯. 웨딩 전문지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드레스 화보를 스크랩해서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 전문가와 상의하여 가장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다.
★★ D-50 ★★
주례 결정
다른 준비에 바빠 주례 선생님을 물색하는 것을 깜박하는 예비 커플들이 많다. 주례를 맡아주실 분을 미리 선정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보통 대학 시절의 은사님이나 직장의 상사, 목사님이나 신부님들을 주례로 초빙하는 경우가 많다. 주례 해주실 분을 선정했다면 두 사람이 함께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 당일날 차량을 보내 예식장까지 모셔올 수 있으면 더욱 좋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례 선생님을 미처 초빙하지 못했다면 한국주례인협회에 연락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교수나 지역 유지, 퇴직한 고위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례인협회회원이 깔끔하고 훌륭한 주례사를 해준다.

·스튜디오 선택
한 번 제작하면 평생을 두고 볼 웨딩 앨범. 웨딩 앨범은 어디서 찍느냐가 관건일 정도로 스튜디오의 선택이 중요하다. 스튜디오에 비치된 샘플 앨범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써서 제작한 샘플 앨범보다 직접 고객을 촬영한 웨딩 앨범을 보는 것이 스튜디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 야외 촬영과 본식 사진, 그리고 비디오나 DVD 촬영까지 같이 해주는 스튜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에는 야외 촬영보다 스튜디오 촬영 비중이 더욱 높으며, 유럽풍의 앤티크한 분위기의 앨범이 여전히 인기. 야외 촬영과 스튜디오 촬영, 본식 촬영을 합한 스튜디오 비용은 70만∼2백만원선으로 다양하다. 비디오나 DVD 작업은 10만∼30만원선. 요즘에는 DVD를 미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해 결혼식장에서 빔 프로젝터로 상영함으로써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네마 웨딩이 유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디오나 DVD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웨딩 스튜디오 선택시 체크 포인트
1 앨범의 표지나 액자의 스타일이 원하는 디자인인지 체크한다.
2 앨범을 촬영해서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문의한다.
3 패키지에 포함된 정확한 항목과 전체 비용을 꼭 짚고 넘어간다.
4 야외 촬영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평일과 휴일 촬영의 비용 차이 여부를 확인한다.
5 헤어와 메이크업 비용이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드레스나 턱시도를 협력하는 업체를 미리 확인한다.

헤어·메이크업 뷰티숍 결정
메이크업은 신부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항. 때문에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 촬영때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뷰티숍을 선정할 때는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뷰티숍에서 자신의 페이스 라인과 이미지에 맞춘 메이크업 스타일을 결정하고 헤어도 올릴 것인지 반묶음을 할 것인지,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내려서 스타일링 할 것인지 결정한다.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뷰티숍이나 웨딩 커뮤니티, 웨딩 전문지에서 본 메이크업 화보를 보고 숍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자신이 원하는 메이크업이 내추럴한 톤인지 화사하고 화려한 분위기인지, 큐트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인지 정확히 정하고, 좋아하는 색상 등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나눈다면 좀더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요즘 신부들이 가장 원하는 메이크업은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므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 D-40 ★★
한복 선택하기
신세대 커플들은 한복을 입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한복을 구입할 때 주저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 벌쯤 제대로 된 한복을 가지고 있다면 결혼 후에도 집안 대소사에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한복은 대여하기보다는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결혼식 날 폐백 때 입게 되는 한복은 전형적인 녹의홍상의 관례에 따라 붉은색 치마에 녹색 저고리가 주류를 이루어왔다. 그러나 요즘 신세대 신부들은 결혼식을 치른 후 평소 명절 때도 입기 좋게 먹홍색이나 감색 등 파스텔 톤의 은은한 색감을 자랑하는 한복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고. 신랑의 한복은 바지, 저고리, 마고자와 조끼를 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신부도 저고리를 두 개 맞추어 다른 느낌으로 입는 것이 좋다. 광장시장이나 동대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상가 등지에서 50만∼2백만원에 한복을 구입할 수 있다.

혼수 조사, 집중 구입하기
파악해놓은 혼수 리스트를 보면서 혼수품을 집중 구입한다. 한 업체에서 한꺼번에 구입하면 사은품이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인터넷과 전문 할인 매장, 백화점, 혼수 전문 상가 등을 통해 알뜰하게 구입하는 것이 관건. 가전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사양을 자세하게 알아보고 가격을 파악한 다음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등 할인점에 가서 세트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가구는 신혼집의 규모와 벽지의 색상,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트에 따라 일관성 있게 구입한다. 보통 장롱과 침대, 화장대의 침실 세트와 식탁, 소파, 거실장 정도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레인지나 밥솥 등 소형 가전은 친구들에게 선물로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예단 보내기
불필요한 예단은 혼수 비용을 터무니없이 늘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양가가 충분히 상의를 해서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기분 좋은 선에서 예단을 마련하도록 한다. 대한민국 신랑 신부가 예단에 쓰는 비용은 보통 3백만원에서 5백만원선. 한복이나 보료, 이불 세트, 원앙 금침, 귀금속류로 다양했던 예단을 요즘에는 현금으로 주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금액의 현금과 정성이 담긴 현물 예단을 같이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 한 달이나 그 전쯤에 드리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예단을 현금으로 보낼 때는 봉투 앞면에 ‘예단’, 입구에 ‘근봉’이라고 적는 것을 잊지 말자.
★★ D-30 ★★
신혼집 인테리어
결혼 한 달 전부터는 슬슬 신혼집의 인테리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벽지나 바닥재 등을 새것으로 바꿔 신혼집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하는 것이 시작. 특히 벽지는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구입한 가전, 가구의 색깔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보통 은은한 아이보리나 크림색, 또는 잔잔한 파스텔 톤의 화사한 벽지를 구입하는 편. 그 다음에는 구입한 혼수 가전과 가구 등을 들여놓고 적절한 자리에 배치할 차례다. 특히 주방 가전과 가구는 동선을 최대한 고려해 일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치하고, 될 수 있으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용적이게 사용한다.
신혼집 평수는 누구나 넉넉하지 못한 것이 사실. 소파 대신 푹신한 대방석을 들여놓는다든지, 붙박이장을 적절히 활용하여 최대한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전과 가구의 배치가 끝났다면 이제 침구를 씌우고 주방 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을 구입해 비치해야 한다. 수납 공간을 적절히 활용해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독특한 모양의 시계나 액자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보자.

야외 & 스튜디오 촬영
요즘에는 야외 촬영과 스튜디오 촬영도 한 달 전부터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주말보다 평일에 촬영하는 것이 무난하다. 넉넉한 시간을 두고 촬영해야 완성된 앨범도 안정적으로 여유롭게 받아볼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점!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동감 있는 표정을 위해 포토그래퍼의 지시에 따라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나중에 앨범을 보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 불편한 드레스를 입고 야외 촬영을 하다보면 잔손 가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헬퍼를 부르면 좀더 쉽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다.

사회자, 축가, 들러리 등 헬퍼 선정
결혼식의 사회를 맡아줄 사회자와 결혼식 분위기를 한껏 빛내줄 축가단과 축주단, 웨딩카 운전자, 들러리 등 결혼식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특히 축가와 축주는 요즘 결혼식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 악기를 하는 친구나 노래를 잘 하는 친구가 있어 부탁하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전문 축가·축추단을 섭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현악단을 섭외하는 데 드는 비용은 18만∼23만원 정도. 성악을 전공한 축가단이 신랑 신부가 원하는 축가도 불러준다. 악기는 원하는 대로 더하거나 뺄 수도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웨딩카 운전자는 예식이 끝난 후 웨딩홀부터 허니문 비행기를 타는 곳까지 태워줄 사람이며, 신랑 신부와 절친한 친구라면 더욱 좋다. 가족이나 친척이라면 금상첨화.
들러리를 세우고 싶다면 친구들을 섭외하고 간단한 의상을 대여해주면 된다. 들러리가 선 결혼식의 분위기는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럽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 결혼식 헬퍼들은 미리 약속을 정하고 확답을 받아 두어야만 결혼식 당일 혼란을 피할 수 있다.
★★ D-20 ★★
혼인 신고 및 주소 변경
결혼식 20일 전부터는 슬슬 혼인 신고도 미리 하고 전입 신고는 물론 각종 공과금 주소까지 모두 변경해놓는 것이 좋다. 혼인 신고서는 거주지 관할 구청에 가서 서류를 받아 작성하면 되는데, 호적 등본과 도장을 준비해 가면 된다. 전입 신고는 이사 후 14일 이내에 가서 하면 되며, 신고할 때 인감을 가지고 동사무소에 가서 서류를 작성한다. 미리미리 변경을 해두면 허니문에서 돌아와서 허둥대지 않고 신혼 살림을 꾸릴 수 있다.

신혼여행 가방 마련, 준비물 구입하기
허니문 떠날 때 꼭 가져가야 하는 여행 가방은 하드케이스와 소프트한 것을 같이 구입하는 것이 좋다. 색깔은 짙고 때가 잘 타지 않는 재질의 것으로 구입해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반이 쉽고 크기가 적절하며 위에 핸들이 달려 있는 것으로 구입해야 운반이 쉽다는 것을 기억하자. 잠금 장치가 견고한 것을 선호하는 부부들도 있다. 포켓이 많이 달려 있다면 더욱 실용적. 하드케이스 안에 손바닥만하게 접을 수 있는 천가방 하나를 넣어 가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허니문에서 입을 옷과 정열적인 밤을 위한 섹시한 속옷, 화장품 외에도 야참으로 좋은 미니 컵라면이나 구급약, 수중 카메라 등을 준비해 가면 좋다. 특히 수중 카메라는 해외에서는 거의 두 배의 가격을 주고 사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 비오는 날은 물론 래프팅,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예물 구입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예물은 간소하게 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소한 결혼반지와 시계 정도는 하는 편. 보통 다이아몬드 커플 링에 커플 시계가 보편적이며 신부는 에메랄드나 루비, 진주 등 유색 보석 세트 하나 정도를 더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크고 중후한 예물 느낌의 주얼리보다는 패션 주얼리 디자인으로 평소에 착용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인기이며 다이아는 5∼6부 정도가 적절하다.
평생 동안 간직해야 할 소중한 보석이므로 믿을 수 있는 주얼리 숍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쳐 구입하도록 한다.

★★ D-10 ★★
함 받기
함은 원래 결혼식 전날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에는 양가의 편의에 따라 결혼식 며칠 전에 날을 정해서 보내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 함에는 오곡 주머니와 혼서, 청홍 비단의 혼수와 예물이 들어 있다. 함 속에 오곡 주머니를 넣은 다음 청색 한지로 싼 홍단과 홍색 한지로 싼 청단을 놓고 사주단자를 봉한 후 붉은색 보자기로 싸면 완성.
요즘에는 함 싸는 것에 생소한 신세대 커플들을 위해 한복집이나 예단집에서 함 싸는 과정을 대신해주고 글씨까지 써주는 경우가 많으니 이용해도 좋을 듯하다.

예복 & 허니문 커플 룩 구입하기
한복이나 드레스 외에 단정한 느낌의 예복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할 아이템.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단아한 정장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레이나 시크한 블랙, 은은한 크림색의 정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잔잔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깔끔한 정장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허니문에서 입을 옷들은 남국의 기후를 고려하여 가볍고 캐주얼하며 입기 편한 것을 고른다.
커플 룩이라고 해서 완전히 디자인이 같은 것보다는 스트라이프의 색깔이 다르다든지, 디자인은 같고 빨간색과 파란색 등으로 보색 관계에 있는 옷을 구입해도 좋을 듯.

폐백 음식 주문
결혼 후 시댁 어른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폐백식은 중요한 행사인 만큼 쓰이는 음식도 신경써서 준비해야 한다.
폐백 음식을 집에서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깔끔하고 솜씨 좋기로 소문난 폐백 전문점 여러 곳을 둘러보고 가격이 적절하면서 음식이 정갈한 곳을 고른다.

드레스 입어보기 & 부케 주문하기
드레스 숍을 방문해 최종적으로 드레스를 입어본다. 네크라인이 뜨지 않는지, 팔뚝 부분이 끼이거나 불편하지 않는지, 트레인 부분이 끌려서 더러움을 타지는 않았는지 주의해서 살핀다. 이때 드레스 분위기에 맞추어 크라운과 액세서리, 티아라 등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이미 골라놓은 드레스의 색깔과 디자인에 맞는 것으로 부케를 주문한다. 아이보리나 화이트가 주류를 이루며, 모양은 동그란 것이 선호되는 편. 드레스 숍에 부케숍을 문의하거나 호텔, 예식홀에 부탁해도 부케 전문점을 소개받을 수 있다.

최종 점검
결혼식을 10일 앞둔 시점에서 최종 점검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예식장과 드레스, 사진 촬영, 피로연, 메이크업과 부케, 허니문 여행사 등에 전화를 걸어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미리 여권과 비자를 확실히 챙겨둔다.
사회와 주례 선생님, 축가와 축주단, 들러리 등 헬퍼들에게도 확실히 시간 약속을 하고 다짐을 받아두어야 한다. 이때 미리 허니문 선물 리스트를 작성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 막상 허니문 때에는 이국적인 정취에 흠뻑 빠져 로맨틱한 휴식을 즐기느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줄 작은 선물을 빠뜨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신혼여행 가방은 한 번 더 점검하고 꾸준히 받아온 스킨 케어도 집중해서 받도록 한다.

★★ Day ★★
결혼식 당일은 예식장에 최소한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 헬퍼들을 일일이 체크하고 주례 선생님이 오셨는지 확인한다. 특히 도우미들에게 줄 수고비는 미리 준비할 것. 자칫 분주한 결혼식 일정에 쫓겨 본의 아니게 사례를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드레스에 정신이 팔려 폐백 음식과 한복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음식이 잘 도착했는지, 갈아입을 한복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너무 정신이 없을 경우에는 미리 가족에게 체크 리스트를 넘겨주고 대신 확인을 부탁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특히 신랑 신부는 결혼식 당일 하루 종일 긴장한 상태이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초콜릿이나 사탕 등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정성스럽게 꾸려놓은 신혼여행 가방을 웨딩카에 실어두는 것을 잊지 말 것. 공항에서 퀵 서비스로 허니문 여행 가방을 받아보는 커플이 종종 있으니 주의하자.
마지막으로 허니문 떠나기 전 공항에서 반드시 양가 어른들에게 잘 다녀오겠다는 전화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허니문 비행기에 오를 때에는 남국의 쾌청하고 더운 날씨에 대비해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by 연신내 | 2008/06/16 02:04 | 장가가기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1)

간단한 견적

예전에는 신랑님께서 신혼집 준비하시면, 신부님께서 혼수등 따로 준비 하셨는데요. 요즘에는 비용을 합해서 같이 준비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준비하실때 평균적인 견적을 내어드리면,,(지역과 업체에 따라, 퀄리티에 따라  다르구요..)

 

예식장 - 호텔과 웨딩홀이 있는데, 홀사용료라고 해서 홀과  폐백실,신부대기실 등을 이용하는 비용으로, 무료로 하는곳도 있고 홀사용료를 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호텔은 거의 홀사용료 없이 이용하실수 있구요. 하객분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야하는데 요즘에는 주로 뷔페를 많이 이용하시지요. 사람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양식보다는 뷔페가 좋습니다. 뷔페가격은 보통 23000~25000원정도이고, 가격이 저렴한 곳도 있고, 더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차이는 음식 수의 차이 겠지요.

 

웨딩촬영 - 결혼식 전에 촬영하는 것은 리허설촬영이라고 하고, 결혼식 당일날 식 끝나고 기념촬영하는 것을 원판사진 촬영이라고 하는데, 먼저 리허설촬영은 평균 90~160만원이고, 앨범의 페이지와 서비스 구성에 따라 가격차이가 납니다. 결혼식 당일날은 기념촬영 외에도 필요한 부분이 웨딩드레스, 신랑님 턱시도, 폐백의상, 메이크업,부케,혼구용품 등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하나로 묶여있는 패키지 상품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십니다. 본식 패키지 상품은 예식장에서 하시는 경우도 있고 리허설촬영하신 스튜디오에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웨딩촬영하고 본식상품 이용하시면 약 230~ 260만원정도 입니다.

 

허니문 - 허니문은 요즘 동남아를 선호하십니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휴양과 관광을 같이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 세부, 보라카이 등등 많이 가시는 편이구요, 허니문 상품 퀄리티에 따라 다르겠지만, 1人당 150~300만원 정도 입니다.

 

한복 - 만약 신랑,신부님께서 장남장녀 이시라면 대여보다는 한복을 구입하시는 것이 경제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결혼할때나 아기 돌잔치때, 결혼후 첫 명절때 .. 입으셔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에 약 10만원씩 대여하시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절약이 될겁니다.

 

예물 - 커플링, 다이아몬드, 진주세트, 귀걸이세트 등 거의 다 준비를 하시게 되신다면 약 400만원정도 인데요, 요즘에는 평소에도 하고 다니실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꼭 필요한 것만 준비 하시기도 합니다.

 

청첩장 - 청첩장도 가격차이가 있는데, 청첩장은 대부분 받으신 분들이 누가, 언제, 어디서 하는지만 확인하시는 편이라 보통 700~800원 무난한 것으로 이용하십니다.

 

폐백 -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준비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전문 업체에게 맡기시는 편이구요. 보통 30~50만원 정도로 준비하십니다.

 

예단 - 예단은 신랑님댁에서 신혼집을 어떻게 준비 해주셨냐에 따라서 1000만원, 500만원 정도 드리구요. 현금만 드리면 정성이 부족해 보이기 때문에 반상기 세트나 침구세트와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

by 연신내 | 2008/06/16 01:45 | 장가가기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간단한 견적

예전에는 신랑님께서 신혼집 준비하시면, 신부님께서 혼수등 따로 준비 하셨는데요. 요즘에는 비용을 합해서 같이 준비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준비하실때 평균적인 견적을 내어드리면,,(지역과 업체에 따라, 퀄리티에 따라  다르구요..)

 

예식장 - 호텔과 웨딩홀이 있는데, 홀사용료라고 해서 홀과  폐백실,신부대기실 등을 이용하는 비용으로, 무료로 하는곳도 있고 홀사용료를 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호텔은 거의 홀사용료 없이 이용하실수 있구요. 하객분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야하는데 요즘에는 주로 뷔페를 많이 이용하시지요. 사람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양식보다는 뷔페가 좋습니다. 뷔페가격은 보통 23000~25000원정도이고, 가격이 저렴한 곳도 있고, 더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차이는 음식 수의 차이 겠지요.

 

웨딩촬영 - 결혼식 전에 촬영하는 것은 리허설촬영이라고 하고, 결혼식 당일날 식 끝나고 기념촬영하는 것을 원판사진 촬영이라고 하는데, 먼저 리허설촬영은 평균 90~160만원이고, 앨범의 페이지와 서비스 구성에 따라 가격차이가 납니다. 결혼식 당일날은 기념촬영 외에도 필요한 부분이 웨딩드레스, 신랑님 턱시도, 폐백의상, 메이크업,부케,혼구용품 등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하나로 묶여있는 패키지 상품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십니다. 본식 패키지 상품은 예식장에서 하시는 경우도 있고 리허설촬영하신 스튜디오에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웨딩촬영하고 본식상품 이용하시면 약 230~ 260만원정도 입니다.

 

허니문 - 허니문은 요즘 동남아를 선호하십니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휴양과 관광을 같이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 세부, 보라카이 등등 많이 가시는 편이구요, 허니문 상품 퀄리티에 따라 다르겠지만, 1人당 150~300만원 정도 입니다.

 

한복 - 만약 신랑,신부님께서 장남장녀 이시라면 대여보다는 한복을 구입하시는 것이 경제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결혼할때나 아기 돌잔치때, 결혼후 첫 명절때 .. 입으셔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에 약 10만원씩 대여하시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절약이 될겁니다.

 

예물 - 커플링, 다이아몬드, 진주세트, 귀걸이세트 등 거의 다 준비를 하시게 되신다면 약 400만원정도 인데요, 요즘에는 평소에도 하고 다니실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꼭 필요한 것만 준비 하시기도 합니다.

 

청첩장 - 청첩장도 가격차이가 있는데, 청첩장은 대부분 받으신 분들이 누가, 언제, 어디서 하는지만 확인하시는 편이라 보통 700~800원 무난한 것으로 이용하십니다.

 

폐백 - 친정어머니께서 직접 준비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전문 업체에게 맡기시는 편이구요. 보통 30~50만원 정도로 준비하십니다.

 

예단 - 예단은 신랑님댁에서 신혼집을 어떻게 준비 해주셨냐에 따라서 1000만원, 500만원 정도 드리구요. 현금만 드리면 정성이 부족해 보이기 때문에 반상기 세트나 침구세트와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

by 연신내 | 2008/06/16 01:45 | 트랙백 | 덧글(0)

결혼준비 D-100 일부터

[D-100] 상견례

⊙양가부모 상견례 및 택일 결혼예산 세우기

상견례 날짜는 적어도 2-3주 전에 양쪽 집안의 스케줄을 고려하여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장소는 양가 중간 위치의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합니다. 분가여부 결정

 

[D-95] 결혼준비설계

⊙예산리스트작성(예식,혼수,예물,예단 등)

신랑과 신부가 준비하고 있는 총 예산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 먼저 계산해 보고, 이 금액중

결혼식과 혼수 등 각 품목별 예산을 정리합니다.

⊙결혼 전 건강검진

결혼전 건강검진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을 줍니다. 종합 검사 및 치아치료(스케일링),

부인과 검사를 합니다.

⊙피부관리 및 다이어트

보통 2개월 정도가 마사지 프로그램의 기본 규칙입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가까운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집 준비

신축된 집이 아니라면 도배, 폐인트칠 등 보수공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공사일정을 잡아 둡니다.

일정은 결혼식 10여일전까지 완료해야 가구 등을 미리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전입신고,확정일자 등 확인:동사무소에서 진행)

 

[D- 90] 웨딩홀&허니문

⊙결혼식장 및 피로연 장소

양가의 위치, 교통편 등을 고려해 장소를 구합니다. 봄, 가을 등 결혼 시즌 중에는 6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원하는 날짜를 잡을 수 있습니다.

⊙결혼식 주례 섭외

유명한 분보다는 인연이 있구 뜻깊은 분을 또한 금술이 좋은 분을 주례로 섭외합니다.

⊙신혼여행 예산편성 및 결정

신혼여행도 결혼식 장소와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을 해 두어야 합니다.(해외여행을 결정했을

경우에는 여권을 준비하고,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비자를 신청해 둡니다.)

 

[D-85] 예식

⊙웨딩업체 선정(스튜디오촬영,드레스,헤어,메이크업)

사진 앨범은 물론 결혼식 촬영,드레스,헤어,메이크업, 예식장소, 허니문 등은

Package 상품을 잘 이용하면 경제적이고 편안한 결혼 준비를 할수 있습니다.

 

[D-80] 예단

⊙한복 맞추기

야외/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대비하여 촬영하기 한달 전에 한복을 맞춥니다.

 

[D-75] 혼수

⊙가구 및 가전제품구입

예산 및 신혼집의 규모와 구조를 생각하여 정확한 모델을 파악한 후 리스트를 작성하여

혼수 준비를 합니다.

 

[D-65] 웨딩촬영

⊙야외 및 실내 스튜디오 촬영

야외촬영을 할 때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날짜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신랑 신부가

쉴 수 있는 적당한 시간을 정하고, 예식날 액자 디스플레이를 위해서는 미리 하는 것도 좋습니다.

 

[D-60] 예단

⊙예물, 예단 구입

시어머니와 미리 의논한 예단 목록을 보며 가격대에 맞는 예단을 알아보고 계약을 하고

예물은 반지의 사이즈 조정 등 A/S 기간을 염두에 두고 저렴한면서도 실속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D-55] 청첩장

⊙청첩장 주문

가격이나 디자인이 무난한 것을 고르도록 하며, 친구,직장동료,친척 등 예상 인원을 파악하여

모자라거나 남지 않도록 합니다. 요즘은 문자메세지나 인터넷 메일을 이용한 청첩장도

많이 발송하므로 웹청첩장도 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청첩장 우편 발송

청첩장은 최소한 한 달 전에 발송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D-50] 예식

⊙결혼식 사회자 부탁

사회자는 보통 신랑의 친구로 경홈이 있는 사람이 좋으며 신부 도우미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므로 가장 친한 친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D-45] 허니문

⊙신혼여행 가방 및 준비물챙기기

일반적으로 신혼여행 가방은 신부가 싸는 것이고 신혼 여행지를 고려하여 준비물리스트를 보며

구입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D-40] 예단

⊙예복 스타일 결정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컬러로 예복을 구입합니다. 예복을 구입하면서 신혼 여행에서 입을 수 있는

신혼여행 의상도 함께 준비합니다.

 

[D-35] 혼수

⊙주방용품, 침구류 구입

예쁜 그릇에 욕심을 내어 사다 보면 실상 식탁 위에 놓고 쓸 그럿을 다시 사야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침구류는 여름과 겨울용 2가지 정도로

간단하게 구입합니다.

 

[D-20] 서류정리&예단

⊙주소변경 신고서류 사직서/휴가서체출 등

신고서류, 의료보험, 운전면허, 신용카드 및 공과금 등 주소지가 필요한 모든 서류에는 미리 신혼집으로

주소변경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직 또는 결혼 휴가가 필요한 경우 직장에 미리 통보합니다.

⊙예단 보내기

현물은 내용물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는 범위 내에서 성의있게 포장하여 드립니다. 또 현금은 은행에서

바로 나온 신권으로 예단 주머니에 싸서 드립니다.

 

[D-15] 혼수

⊙가구,가전 제품 등 신혼집 배치

미리 구입한 혼수용품을 예약날짜에 배달하도록 하여 집 구조에 맞게 배치하고, 자신이 쓰던 물건

옮기는 것까지 끝났으면 솦품을 활용하여 신혼 집을 꾸입니다. 여행 후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합니다.

 

[D-10] 예식,예단,예식준비마무리,허니문

⊙폐백음식 주문

폐백음식을 전문점에 의뢰할 경우 보통 2주 정도 시간을 두고 맞춥니다. 정확한 예식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일러주고 배달에 착오가 없도록 합니다.

⊙함 받기

요즘에는 함을 생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식 연습

결혼식순과 폐백 절하는 법 등 당일 날 실수가 없도록 연습을 합니다.

⊙신혼여행 가방꾸리기

신혼여행에 필요한 목을을 보고 가방을 꾸립니다. 국외로 신혼여행을 갈 경우 미리 환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비자 Check)

 

[D-5] 예식

⊙주례 및 사회자와연락

예식시간 30~40분 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웨딩드레스 가봉

이미 예약한 웨딩 드레스를 몸에 맞춰 조절하거나, 결혼식 당일에 웨딩악세사리결정, 부케예약 재확인,

부케 자져올 친구 연락합니다.

⊙예식 관련 소품 확인

혼구용품 (성혼선언문, 혼인서약서, 방명록,펜,축의금 봉투)을 준비하고 예식장에서 준비가

가능한지 문의합니다.

⊙결혼 도우미와 일정 사의

결혼식 당일에 쓴 자동차 준비 및 신랑, 신부를 도와줄 도우미들과 일정 및 시간표를 상의합니다.

 

[D-1] 휴식

⊙충분한 휴식

웨딩드레스, 부케, 신혼여행 가방 및 메이크업, 예복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당일

필요한 한복과 흰색스타킹, 속옷 등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합니다.

 

[D-Day] 결혼후 할일

⊙감사장 발송

청첩장 준비 때 미리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문자,이메일로 발송)

⊙이바지 음식

결혼 후에 보내는 것이 정식이나 결혼 전에 보내기도 합니다.

by 연신내 | 2008/06/16 01:19 | 트랙백 | 덧글(0)

근로소득공제법

근로소득공제(법47 ①) 
표시2

 

  

1.공제금액 (2004년 귀속분부터 적용)

총 급 여 액

근 로 소 득 공 제 금 액

500만원 이하

총급여액 전액

500만원 초과 1,500만원 이하

500만원 + 500만원 초과액 × 50%

1,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1,000만원 + 1,500만원 초과액 × 15%

3,0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

1,225만원 + 3,000만원 초과액 × 10%

4,500만원 초과

1,375만원 + 4,500만원 초과액 × 5%

 총급여액 : 비과세급여가 제외된 급여액

 

 당해연도의 급여합계액이 공제액에 미달하는 경우 그 급여의 합계액을 공제한다.

 

 일용근로자는 일 8만원을 공제

 

▶  계산사례

ㆍ 총급여액이 2,000만원인 경우 근로소득공제 금액
        ⇒ 1,000만원 + ( 2,000만원-1,500만원 )×10% = 1,050만원

ㆍ 총급여액이 8,000만원인 경우 근로소득공제 금액

        ⇒ 1,375만원 + ( 8,000만원-4,500만원) ×5% = 1,550만원

 

 

【 참고 】2003.1.1부터 2003.12.31까지 적용되는 근로소득공제금액 (법부칙(2003.7.30.)제2조)

총 급 여 액

근 로 소 득 공 제 금 액

    500만원 이하

    총급여액 전액

    500만원 초과 1,500만원 이하

    500만원 + 500만원 초과액 × 47.5%

    1,500만원 초과 3,000만원 이하

    975만원 + 1,500만원 초과액 × 15%

    3,0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

    1,200만원 + 3,000만원 초과액 × 10%

    4,500만원 초과

    1,350만원 + 4,500만원 초과액 × 5%

   

 

2. 공제대상 및 공제방법

 

 모든 근로소득자가 공제대상이며  공제신청서나 증빙 없이도 공제한다.

  

 

3. 공제대상 총급여액의 범위

 

 근로자가 받은 모든 급여에서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금액(원천징수영수증 표시3란의 금액)

 

 인정상여로 처분된 급여액도 2001년 귀속부터는 공제대상금액에 포함한다. (법20 ①, 법47 ①, 법52 ①)

 

 2 이상에서 급여를 지급 받는 때에는 주된 근무지에서 합하여 계산하여야 한다.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도 월할 계산하지 않는다. (통칙47-1)

by 연신내 | 2008/05/03 13:57 | 소득공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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